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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발리 14편] 차낭과 함께 시작하는 발리의 아침 풍경 #2
발리의 활동적인 느낌의 꾸따비치와는 사뭇 다르게 조용하고 편한 느낌의 사누르 비치 입니다. 복잡하고 정신이 좀 없는 곳이 싫다면 사누르 비치에서 여유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꾸따비치는 사림들이 많아 제트스키는 이용하기 어렵지만 사누르에서는 가능합니다.여행일정을 급하게 진행하다보면 "쉼"을 할 수 없잖아요 ^^여유로운 바다를 만나시려면 사누르 비치가 좋습니다. 페어셀링, 전통배 체험도 좋습니다. 그렇게 새벽 해돋이 부터 아침의 사누르 비치를 즐기고 동네 한 바퀴 돌아 봅니다. 차낭(Canag)과 차루(Caru) 전통 복장을 하시고 차낭을 준비하는 호텔 스텝분 ~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했더니 정자세로 나름 포즈를 취해주십니다. ^^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었는데, 신들에게 바치.."지구별 여행자"
운동과 사진을 좋아하는 지구별 여행자